태국 치앙마이 청년마을 커뮤니티 견학
2024년 12월 11일부터 13일까지, 강릉, 공주, 아산의 청년마을 관계자 4명은 태국 치앙마이를 방문하여 지역기반관광(CBT) 사례를 견학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의 청년마을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했습니다. 이번 견학은 행정안전부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었으며, ISDSI(International Sustainable Development Studies Institute)와 매캄퐁(Mae Kampong) 마을을 중심으로 한 현지 커뮤니티 방문과 사례 학습을 통해 많은 영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1일차: ISDSI 방문 및 사례 학습
첫날인 12월 11일, 치앙마이 도착 후 ISDSI를 방문하였습니다. ISDSI는 지속 가능한 개발과 지역기반관광을 교육 및 연구하는 기관으로, 현지 커뮤니티와 협력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이루고 있는 사례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습니다.
오전 11시에 ISDSI 내 RxCafe에서 프로그램 디렉터인 Supawadee(쿤 A)와 프로그램 슈퍼바이저인 Paporn(쿤 Dodo)을 만나 ISDSI의 활동과 주요 성과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특히 ISDSI가 지역 주민들과 협력하여 진행하는 생태관광과 환경보호 교육 프로그램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성을 동시에 달성하는 모델로 평가받고 있었습니다. 또한 Maetha 커뮤니티와 Mae Klang Luang 커뮤니티와 같은 CBT 사례를 소개받아, 이후의 일정에서 방문을 검토할 수 있는 중요한 정보를 얻었습니다.
2일차: 매캄퐁 마을 방문
둘째 날인 12월 12일에는 치앙마이 북동부에 위치한 매캄퐁 마을을 방문하였습니다. 이곳은 태국 내에서도 성공적인 지역기반관광 사례로 손꼽히는 마을로, 주민들이 직접 관광 자원을 관리하며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을 구축해오고 있습니다.
매캄퐁에서는 마을의 주요 관광 코스를 따라가며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커피숍, 전통 마사지 센터, 그리고 지역 음식을 제공하는 식당들을 방문하였습니다. 특히 마을의 대표적인 숙박 시설인 홈스테이는 방문객들에게 현지 생활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마을 전체가 경제적 혜택을 나누는 구조를 형성하고 있었습니다. 마을 주민들과의 간단한 인터뷰를 통해 관광객 유치 전략과 마을 내 갈등 관리 방식 등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매캄퐁 마을은 청년들의 참여가 두드러지는 곳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마을 내에서 젊은 세대가 SNS를 활용해 마을을 홍보하고 전통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었습니다. 이는 한국 청년마을 프로그램에도 충분히 적용할 수 있는 모델로 보였습니다.
3일차: Maetha 커뮤니티 사례 조사
마지막 날인 12월 13일에는 ISDSI에서 소개받은 Maetha 커뮤니티 사례를 추가로 조사하였습니다. Maetha는 지역 주민들이 커뮤니티 기업을 통해 지역 자원을 관리하고, 이를 관광 및 경제 활동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가진 마을입니다. 현장 방문 대신 온라인 자료와 관계자 네트워크를 통해 기본적인 정보를 수집하였으며, 향후 직접 방문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Mae Klang Luang 커뮤니티는 치앙마이 근교의 인타논 산에 위치한 마을로, 자연경관과 전통 농업 체험을 결합한 독특한 CBT 모델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이는 한국의 농촌 지역에서 청년 주도로 실현 가능한 관광 모델로 평가할 수 있었습니다.
견학 성과 및 향후 계획
이번 치앙마이 방문을 통해 태국의 성공적인 CBT 사례를 직접 경험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을 배우는 귀중한 기회를 얻었습니다. ISDSI의 교육 모델과 매캄퐁 및 Maetha 커뮤니티 사례는 한국 청년마을에서도 활용 가능한 중요한 아이디어를 제공하였습니다.
특히,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마을 경제 활성화 전략과 청년들의 역할 확대는 청년마을 프로그램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있어 중요한 시사점을 주었습니다. 앞으로 강릉, 공주, 아산의 청년마을에서는 이번 견학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지역 자원을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 내 커뮤니티와의 협력을 강화해나갈 계획입니다.
이 모든 과정을 가능하게 해준 행정안전부의 지원에 감사드리며, 이번 견학이 청년마을의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현장 스케치






주최/주관 행정안전부
기획/운영 더웨이브컴퍼니
기획/참여
기획 : 최지백
참여 : 최지백, 이진우(강릉 청년마을), 최낙원(아산 청년마을), 박진서(공주 청년마을)
태국 치앙마이 청년마을 커뮤니티 견학
2024년 12월 11일부터 13일까지, 강릉, 공주, 아산의 청년마을 관계자 4명은 태국 치앙마이를 방문하여 지역기반관광(CBT) 사례를 견학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의 청년마을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했습니다. 이번 견학은 행정안전부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었으며, ISDSI(International Sustainable Development Studies Institute)와 매캄퐁(Mae Kampong) 마을을 중심으로 한 현지 커뮤니티 방문과 사례 학습을 통해 많은 영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1일차: ISDSI 방문 및 사례 학습
첫날인 12월 11일, 치앙마이 도착 후 ISDSI를 방문하였습니다. ISDSI는 지속 가능한 개발과 지역기반관광을 교육 및 연구하는 기관으로, 현지 커뮤니티와 협력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이루고 있는 사례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습니다.
오전 11시에 ISDSI 내 RxCafe에서 프로그램 디렉터인 Supawadee(쿤 A)와 프로그램 슈퍼바이저인 Paporn(쿤 Dodo)을 만나 ISDSI의 활동과 주요 성과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특히 ISDSI가 지역 주민들과 협력하여 진행하는 생태관광과 환경보호 교육 프로그램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성을 동시에 달성하는 모델로 평가받고 있었습니다. 또한 Maetha 커뮤니티와 Mae Klang Luang 커뮤니티와 같은 CBT 사례를 소개받아, 이후의 일정에서 방문을 검토할 수 있는 중요한 정보를 얻었습니다.
2일차: 매캄퐁 마을 방문
둘째 날인 12월 12일에는 치앙마이 북동부에 위치한 매캄퐁 마을을 방문하였습니다. 이곳은 태국 내에서도 성공적인 지역기반관광 사례로 손꼽히는 마을로, 주민들이 직접 관광 자원을 관리하며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을 구축해오고 있습니다.
매캄퐁에서는 마을의 주요 관광 코스를 따라가며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커피숍, 전통 마사지 센터, 그리고 지역 음식을 제공하는 식당들을 방문하였습니다. 특히 마을의 대표적인 숙박 시설인 홈스테이는 방문객들에게 현지 생활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마을 전체가 경제적 혜택을 나누는 구조를 형성하고 있었습니다. 마을 주민들과의 간단한 인터뷰를 통해 관광객 유치 전략과 마을 내 갈등 관리 방식 등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매캄퐁 마을은 청년들의 참여가 두드러지는 곳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마을 내에서 젊은 세대가 SNS를 활용해 마을을 홍보하고 전통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었습니다. 이는 한국 청년마을 프로그램에도 충분히 적용할 수 있는 모델로 보였습니다.
3일차: Maetha 커뮤니티 사례 조사
마지막 날인 12월 13일에는 ISDSI에서 소개받은 Maetha 커뮤니티 사례를 추가로 조사하였습니다. Maetha는 지역 주민들이 커뮤니티 기업을 통해 지역 자원을 관리하고, 이를 관광 및 경제 활동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가진 마을입니다. 현장 방문 대신 온라인 자료와 관계자 네트워크를 통해 기본적인 정보를 수집하였으며, 향후 직접 방문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Mae Klang Luang 커뮤니티는 치앙마이 근교의 인타논 산에 위치한 마을로, 자연경관과 전통 농업 체험을 결합한 독특한 CBT 모델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이는 한국의 농촌 지역에서 청년 주도로 실현 가능한 관광 모델로 평가할 수 있었습니다.
견학 성과 및 향후 계획
이번 치앙마이 방문을 통해 태국의 성공적인 CBT 사례를 직접 경험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을 배우는 귀중한 기회를 얻었습니다. ISDSI의 교육 모델과 매캄퐁 및 Maetha 커뮤니티 사례는 한국 청년마을에서도 활용 가능한 중요한 아이디어를 제공하였습니다.
특히,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마을 경제 활성화 전략과 청년들의 역할 확대는 청년마을 프로그램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있어 중요한 시사점을 주었습니다. 앞으로 강릉, 공주, 아산의 청년마을에서는 이번 견학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지역 자원을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 내 커뮤니티와의 협력을 강화해나갈 계획입니다.
이 모든 과정을 가능하게 해준 행정안전부의 지원에 감사드리며, 이번 견학이 청년마을의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현장 스케치
주최/주관 행정안전부
기획/운영 더웨이브컴퍼니
기획/참여
기획 : 최지백
참여 : 최지백, 이진우(강릉 청년마을), 최낙원(아산 청년마을), 박진서(공주 청년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