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잇 브랜드 아이덴티티: 우리가 동해로 떠나는 이유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반도에 사는 우리는 원하면 언제든 바다를 향해 훌쩍 떠납니다. 그 중, 동해는 섬이 없어 한없이 푸르른 모습을 보이고 반짝이는 모래와 어울려 가장 낭만적이고 고독한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다를 마주하였을 때, 우리는 바다를 바라보고, 만져보고, 들어가봅니다. 바다를 찾아가는 길에 설레였던 마음과 달리, 바다를 마주하는 시간은 짧기만 합니다. 우리가 바다와 오래 함께하지 못하는 까닭은 아마도 바다를 진정으로 알 길을 모르기 때문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바다와 함께 살며 매일 바다를 찾고 만나면서 매일 새로운, 계절마다 달라지는 바다의 다채로운 모습을 경험하고서야 진정으로 바다를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바다의 낭만과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바다의 심연과 고독을 경험할 수 있도록, 바잇은 일상 속에서 바다를 기억할 수 있는 제품을 담아내는 브랜드입니다.





의뢰 바잇 (workroom033)
참여
기획 김하은
브랜드 디자인 김하은
바잇 브랜드 아이덴티티: 우리가 동해로 떠나는 이유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반도에 사는 우리는 원하면 언제든 바다를 향해 훌쩍 떠납니다. 그 중, 동해는 섬이 없어 한없이 푸르른 모습을 보이고 반짝이는 모래와 어울려 가장 낭만적이고 고독한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다를 마주하였을 때, 우리는 바다를 바라보고, 만져보고, 들어가봅니다. 바다를 찾아가는 길에 설레였던 마음과 달리, 바다를 마주하는 시간은 짧기만 합니다. 우리가 바다와 오래 함께하지 못하는 까닭은 아마도 바다를 진정으로 알 길을 모르기 때문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바다와 함께 살며 매일 바다를 찾고 만나면서 매일 새로운, 계절마다 달라지는 바다의 다채로운 모습을 경험하고서야 진정으로 바다를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바다의 낭만과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바다의 심연과 고독을 경험할 수 있도록, 바잇은 일상 속에서 바다를 기억할 수 있는 제품을 담아내는 브랜드입니다.
의뢰 바잇 (workroom033)
참여
기획 김하은
브랜드 디자인 김하은